하이~:ㅁ먀릭크 입니다.이번에도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유.!하늘이 맑은게 진짜 기분좋아요.언니오빠들은 오늘은 무슨일 하고 보내셨나요? :-ㅁ바로 논의할 키워드는이지요~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쥬. 가즈아 :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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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사실저두 #별기군 #별기군과 임오군란 #별기군복 를 자주 궁금했었어요.잇님들 관심에 제가 이렇게 알아냈어요!자, 이제 진짜 준비해볼까요?이웃님들의 행복에 보답으로이제 시작 합 니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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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1년(고종 18) 5군영(軍營)으로부터 신체가 건강한 80명의 지원자를 가려뽑아 이들을 무위영(武衛營)에 소속케 하고, 그 이름을 별기군이라 했습니다.
이것이 중앙에 창설된 최초의 신식군대였다.
교관으로는 서울 주재 일본공사관 소속 육군 공병소위 호리모토(堀本禮造)를 초빙했고, 훈련은 그해 5월 9일부터 서대문 밖 모화관에서 시작했습니다.
이들 별기군은 소총 등 신식무기를 지급받았을 뿐 아니라, 급료나 피복지급 등에서 구식 군대보다 월등한 대우를 받았으므로, 당시 사람들은 이들을 왜별기(倭別技)라고 비꼬았으며, 이러한 차별대우는 이듬해 일어난 임오군란의 한 원인이 되었다.
오
군란
별기군복